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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시카고 지역 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of Chicago Are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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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0   |   Section: announcement;   |   Status: Y
2026년 새해인사
Created: 2026-02-09 08:29:50
Published: 2026-02-09 08:29:50 → 2027-02-09 08:29:50




존경하는 서울대 시카고 동창회 선후배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붉은 말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동창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제45대 시카고 동창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와 45대 임원진은 동창회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동문 여러분의 삶에 활력과 기쁨이 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동창회가 동문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안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회장 이동균 드림

수석부회장: 윤봉수, 부회장: 이준수, 황찬주
총무: 봉윤식, 재무: 형준호

2026년도 임원진

2026년 행사 일정

ID: 78   |   Section: announcement;   |   Status: Y
2025년 마지막 뉴스레터 및 감사인사
Created: 2025-12-29 13:57:27
Published: 2025-12-29 13:57:27 → 2026-12-29 13:57:27


서울대 시카고지역 동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시카고지역 동창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동문 선후배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작했던 회장의 임무를 총회와 연말 파티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부족했던 점은 없었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올해 우리가 나눈 소중한 만남과 결실이 내년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이동균 신임 회장님과 새 임원진의 리더십 아래, 특히 젊은 동문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더해져 더욱 활기차고 단단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동창회 행사에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모든 동문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덧붙여, 총회·연말 파티 소식과 기타 소식을 담은 ‘2025년 마지막 뉴스레터’를 첨부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 시카고지역 동창회장

정성일 드림

ID: 76   |   Section: announcement;   |   Status: Y
2025년 장학금 수여식, 총회 및 송년파티
Created: 2025-12-28 10:46:02
Published: 2025-12-28 10:46:02 → 2026-12-28 10:46:02

2025년 12월 7일(일)
Chandler’s
(Schaumburg Golf Club 내)


장학금 수여식


기념사진 촬영



여흥

2025년 연말총회 포토갤러리

ID: 45   |   Section: kwanak;   |   Status: Y
2025년 11월 23일 관악클럽 모임 후기
Created: 2025-11-30 16:43:18
Published: 2025-11-30 16:43:18 → 2026-11-30 16:43:18
안녕하세요, 해피 땡스기빙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지난 주 관악클럽 모임 후기 공유 드립니다.

알링턴하이츠 소재 스크린골프장 Golf VX 에서 총 24명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동문 9 배우자 5 자녀 9명이 모였고, 이준수 선배님께서 골프에 관심 있는 동문들에게 한수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왕림 해 주셨습니다.
볶음밥 과 피자 타코 등 모든 음식이 맛 있었구요, 초등학생 부터 고등학생들 까지 참석한 모든 연령 때의 자녀들도 함께 스크린 골프를 즐기면서 관악클럽 온가족들이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는 포토 부스를 통해서 할리데이 분위기와 소소한 기쁨도 느낄 수있었습니다.

아쉽게 참석을 못했지만 관악클럽 모임이 그리우시거나, 내년 모임 준비에 의견이나 도움을 주시고 싶으시다면, 내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줌미팅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 관악클럽 차기 회장 황찬주 선배님께서 초대 드린 줌링크 다시 한번 공유드립니다.

11월 30일 (일) 오후 8시. 관악클럽 줌 미팅
https://us02web.zoom.us/j/82358548112?pwd=dcl2dxfO0oWZT64sij53hsqfgP6mgU.1

12월 7일 총회 때도 많은 분들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땡스기빙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관악클럽 회장 김수현 드림

ID: 3   |   Section: announcement;   |   Status: Y
서울대 시카고지역 동창회 뉴스레터 발간 (Winter)
Created: 2025-11-29 19:06:06
Published: 2025-11-29 20:06:05 → 2026-11-29 20:06:05
ID: 2   |   Section: announcement;   |   Status: Y
2025년 가을 음악회 및 2차 이사회
Created: 2025-10-12 17:11:59
Published: 2025-11-29 17:11:59 → 2026-11-29 17:11:59

날짜: 10월12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 홀
음악회 티켓: 30불
음악회 티켓 및 디너: 60불
티켓 구입 문의: snuaachicago@gmail.com
이소정 shong@judsonu.edu


안녕하세요, 시카고서울대동창회가 올해도 가을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이에 동문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아무쪼록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음악회 무대에는 서울음대 동문 연주자 네 분이 함께 합니다. 바흐, 베토벤, 쇼팽, 리스트, 라벨 등 거장들의 피아노 명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계절, 가을의 한가운데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교류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음악회를 마치면 같은 자리에서 저녁식사가 진행됩니다. 식사 이후에는 동창회 제2차 이사회가 예정돼 있으므로 이사님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동문 여부에 관계 없이 음악회와 디너 모두 참석 가능하고 환영합니다.

ID: 9   |   Section: essays;   |   Status: Y
칼 세이건 <코스모스>
Created: 2025-07-24 19:20:35
Published: 2025-11-29 20:20:35 → 2026-11-29 20:20:35


조현아 (사대 88)
스와재 북클럽
2025년 7월

"통나무에 목을 대고 반듯이 누워보자. 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그러면 오로지 하늘만 보일 것이다. 언덕도, 나무도, 사냥꾼도 안 보인다. 그저 하늘만 보인다. 어떤 때에는 하늘로 빠져 들어 갈 것 같다. 만일 별들이 모닥불이라면 나는 그 주위에 있을 사냥꾼들을 만나 보고 싶다. 방랑 하는 자들 말이다. 그럴 때는 하늘에 폭 빠져 들고 싶다. 하지만 만약 별들이 가죽에 뚤린 구멍이라면 나는 두렵다/ 구멍을 통해 하늘에 빠져 들어 힘센 불꽃 속으로 들어 가기가 싫기 때문이다. 어느 쪽이 사실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모른다는 것을 견딜 수 없다."(279-280)

"고대 그리스인들은 사고의 혁명을 통해서 혼돈 chaos에서 질서 cosmo를 읽어내기 시작했다. 고대 이오니아 인들은 우주에 내재적 질서가 있으므로 우주도 이해의 대싱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우주의 이렇게 훌륭하게 정돈된 질서를 '코스모스'라고 불렀다. 하지만 왜 이오니아인가? 이오니아이들에게는 몇가지 유리한 점이 있었다. 우선, 이오니아가 섬들을 중심으로 발달한 세계여서 자류로운 탐구가 가능했다. 여러 문명이 교차하는 길목에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은 이오니아에서 태어났다. 기원전 600년과 400년사이에 위대한 혁명이 일어났다."

이오니아의 과학자 탈레스(Thales), 아낙시만드로스, 테오도루스, 히포크라테스, 엠페도클레스, 데모크리토스 등. 이 당시에 '원자'(atom) 개념도 나오고 공기의 존재도 등장하고,달이 밝게 보이는 것이 반사된 빛 때문이라는 것도 이미 이야기하고 있었다는군요. 피타고라스는 지구가 공과 같이 둥글다고 말한 역사상 첫번째 인물이라고 합니다. '코스모스'라는 단어도 처음 이 양반이 썼답니다.

저자의 이야기 중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당장 끌어다 쓸 수 있는 노예의 노동력이 기술개발의 경제적 동기를 갉아먹었다.(303) 중상주의의 전통은 기원전 600년경 이오니아의 위대한 깨달음을 이룩하는 데 크게 기여했지만, 노예 제도를 통하여 200여 년 후에는 과학적 사고의 몰락을 가져오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인류사의 모순 중 모순을 바로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노예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놀고 먹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그런 이유로 기술개발의 동력이 없었다는 저자의 지적입니다.

또 흥미로운 대목이 있었는데요, "지구와 지구인이 자연에서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통찰은 위로는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의 보편성으로 확장됐고 옆으로는 인종 차별의 철폐로까지 이어졌다" 또 "인류사의 위대한 발견과 대면하게 될 때마다 우주에서 인류의 지위는 점점 강등됐다"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글쎄요, 우주에 대한 지식이 확장된다고 해서 인류의 지위가 강등되었다는 이야기가 맞을까, 비약이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D: 10   |   Section: kwanak;   |   Status: Y
관악클럽 번개모임
Created: 2025-06-25 19:23:47
Published: 2025-11-29 20:23:47 → 2026-11-29 20:23:47

일시: 2025년 6월 15일 (일) 오후 5시
장소: 글렌뷰 구과 스튜디오

관악클럽이 번개 모임을 했습니다.
남상욱 동문 (경영 10학번) 송별회 (뉴욕 주립대로 교수 임용이 되어 6월 23일에 뉴욕으로 이주) 및 신규 회원 강동조 동문 (법학 01학번, 관악클럽 총무 예정) 환영회를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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